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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고등학교 총격 사건: 규정 미준수로 교육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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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다라스의 윌머-허친스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캠퍼스에 총을 가져와 다른 학생을 총으로 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 경찰은 이 사건이 규정을 따르지 않아 총이 캠퍼스 안으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다라스 ISD 경찰서장 알베르 마르티네즈는 "우리의 프로토콜은 엄격하게 준수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17세 학생은 캠퍼스에 늦게 도착했고, 그의 가방에는 금속 탐지기를 작동시키는 무기가 들어 있었지만 누구도 그를 막거나 가방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교실에서 다른 학생을 총으로 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학생은 살아남았고 가해자는 체포되었습니다.

마르티네즈 서장은 "우리는 프로토콜과 프로세스, 교육을 따르지 않았다"며 "약간의 압박감이 있었고, 이는 사건을 예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금속 탐지기가 작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규정이 준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학교 시스템의 안전 프로토콜이 강화되고 재조정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다라스의 다른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들과 함께 학교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지역 경찰은 이러한 사건을 처리하고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출처 :FO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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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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