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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폭풍으로 60만 명 이상 정전 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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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폭풍 후 북텍사스 60만 명 이상 고객 정전

화요일 아침, 북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심한 폭풍으로 인해 6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정전에 휩싸였습니다.

화요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콜린 카운티에서 88,000명 이상, 댈러스 카운티에서 373,000명, 덴튼 카운티에서 약 54,000명, 카우프만 카운티에서 약 17,000명, 태런트 카운티에서는 52,000명 이상이 정전을 겪었습니다.

Rockwall 카운티에서는 ONCOR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전력을 잃었습니다. 전력회사의 온라인 대시보드에 따르면 고객 41,461명 중 27,142명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뉴스출처: Aud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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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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