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홈스테이 ♠ 애틀란타 카렌네 민박 게스트하우스 (Karen's Happ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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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704-780-6607 | karenshappyhouse@gmail.com | City | Suwanee | Type | HOUSE | Price | $0 | |
---|---|---|---|---|---|---|---|---|---|
YEAR BUILT | 7 | SIZE(SQ.FT.) | 5 | NO.BEDROOM | 5 | NO. BATHROOM | 4 | ||
3620 Baxley Ridge Drive |
안녕하세요?
아틀란타를 출장 및 여행하시는 한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민박집) Karen's Happy House ^!^ 입니다
요즘 호텔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아 베드 버그 때문에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거든요
기업 출장오시는 분들 "법인카드"도 사용가능 합니다
또한 한인들 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며 조용한곳이구요
109번 아씨 플라자에서 가까워서 편리함 또한 있지요
호텔과달리 답답하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며 아틀란타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수있고
또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행은 무엇보다 잘먹고 잘자는것이 건강을 지키는것이지요
깨끗한 방 4개와 있으며 6개의 베드가 준비되어 있구요 욕실과 화장실은 직 엔 젤이라는 시스템으로 방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식 아침도 드리거든요
문의와 예약은 전화 704-780-6607,(부재시 문자바랍니다) 이메일 karenshappyhouse@gmail.com
카카오 톡 아이디 karenshouse 입니다
그럼 애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 머무르셨던분들의 평가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cuGg0eMwO0&ab_channel=%EA%B0%9C%EA%B7%B8%EC%9A%B0%EB%A8%BC%EA%B9%80%ED%98%84%EC%A0%95
서대준
같은 출장자 글에 답글로 후기를 남깁니다
한적한 교외 지역이지만 차량으로 이동 시 한인식당가와 가깝고 애틀란타 시내도 토요일 오전 기준 10여분이면 도착하니 위치 만족도가 높으며 사장님 부부가 온화하고 유쾌하셔서 3월 9일 오후 6:56
표정짓기 동안 즐거운 대화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맛있는 조식과 따뜻한 숙소 분위기기로 저희처럼 2박3일간 머무르는 것보다 긴 일정으로 방문하셔도 한국의 집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산책 좋아하시는 분은 한적한 동네 한 바퀴 돌아보시면 마음의 평화가 자연스레 찾아옵니다
애틀란타 방문하게 되면 시내의 4,5성급 호텔보다 여기가 먼저 예약이 되는지 찾아볼 것 같고 마지막으로 사장님 부부 두 분 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하시는 일 하면서 번창하세요!
작성일시 :2024.3.9.오후6:56
Yhpark
출장갔다가 애틀랜타 중심지 호텔 후기가 다 별로여서 카렌네 민박 찾아갔는데, 정말 신의한수였습니다. 마치 미국에 계신 친척집 방문한 기분이었어요. 집은 엄청 깨끗하고 아침식사는 직접 김치찌개와 소고기무국을 차려주셨는데 출장중 미국식 식단으로 힘들었는데 정말 엄청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또 좋은점은 한인타운쪽에 있어 마음놓고 동네 산책이 가능하다는점이 메리트중 하나였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계속 여기서 머물고 싶을정도로 떠나오기
아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작성일시 :2024.03.05 오후10:16
임희영
너무 친절한 사모님과 소설같은 인생을 사신 사장님이 계신 민박집입니다. 사장님이 아침마다 피아노로 모닝콜을 해주시고 사모님 음식에 정성이
가득해 아침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틀란타에 오는 한인들이 잘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빨리 적응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출장자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작성일시: 2024.01.27. 16:44
Michael Kim님은 모처럼의 여유를 즐겨요.
2월 23일 ·
미국 Atlanta 한인 민박 (카렌 해피 하우스)
3일을 애틀랜타 카렌네에서 묵었다.
숙박을 하고간 사람들의 많은 리뷰글을 보고 예약을 하고 갔더니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고 시설에 다시 한번 놀랬다. 집안의 모든 인테리어가 하나하나 정성껏 꾸며져 있다.
애틀랜타 처음 이라고 하니 본인 차로 시내투어까지 해주시고 음악 선생님 출신답게 온집안이 악기와 음향장비로 가득하다. 아침 조식이 준비가 되면 아래층에서 주인장의 피아노연주가 시작한다. 모든 숙박자들이 피아노 소리에 아래층 식탁으로 모인다.
마지막 숙박일날에는
함께 코스코에 가서 쇼핑을 하고 두분의 고맙움에 답하기 위해서 랍스터 과 새우를 샀다. 주인장은 주류를 준비해서 함께 마지막날 식사를 함께 했다.
주인장의 소원이 버스킹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해서 올해 7월부터 시작해서 3개월동안 유럽 대도시에서 버스킹을 준비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 .
크로아티아 부터 영국 런던까지 ~~~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77696119
기대이상의 청결한, 아름다운 음악이 넘처흐르는 특히나 정성가득한 아침식사로 머무름 자체가 힐링이되는 숙소였습니다.
후기작성일 2020-01-04
예담파파 2018.11.13 14:59
카렌하우스 적극 추천해요. 10월 10일날 입국해서 6일동안 숙박했었는데, 집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께서 너무나 아들처럼 잘 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였지요. 매일 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덕분에 이제는 애틀랜타 생활 적응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두분께 한번 다시 인사드리러 간다는게 시간이 쉽지가 않네요. 항상 감사했구요, 가족들 들어오면 인사드리러 갈게요!!
애틀랜타로 여행이나 정착으로 오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후회하지 않을꺼예요 ~^^
초콜릿 2018.09.05 15:10
2018년 8월 8일 부터 19일까지 조지아텍 대학원 가는 아이랑 세명이 묵었습니다.
여기 사이트만 보고 예약을 해서 걱정많이 하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그리고 올리신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ㅎㅎㅎ
우선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시차 적응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숙소였습니다.
사모님의 음식솜씨가 굉장히 좋아서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정원에 근사한 화덕이 있어서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고 통삼겹살구이도 엄지 척입니다.
또한 음악하시는 사장님의 라이브는 정말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로 감동이었고
집 현관을 열면 달려와서 반겨주는 푸들 핑키는 정말 귀엽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와인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정겨운 민박집이었습니다.
애틀란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
순 2018.06.30 13:17
애틀란타에 처음 오자마자 5일간 묵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 다 천사같으시고 아침에 나오는 조식은 사모님의 음식 솜씨로 호텔 조식 뺨치는 맛입니다. 숙소 또한 잔디정원과 방이 상상 이상으로 이쁘고 쾌적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모르는게 엄청 많았는데 두분께서 많은 유익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숙소를 정하신다면 여기 민박집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합니다!
재동 20 시간 전
아들하고 장기투숙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지금 두달이 되어가네요.
현지사정도 모르고 영어도 미숙한 저희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언제나 밝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있습니다. 정이많으신 이모님과 아저씨덕분에 지금은 이모 조카사이처럼 지내고 있어요.^^
정말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에요.
아틀란타 방문계획 있으신분한테 강력추천하고싶어요.
youraisemeup 2018.01.30 23:15
사장님 사모님 두달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사랑해요 카렌네민박집♡♡♡♡♡♡♡♡♡♡♡♡♡♡♡♡♡♡♡♡
다음에 또 올게요~~^^
에반초이 2018.02.04 18:17
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최쌤이예요~ ^^ 다들 잘 지내시죠?
민박을 처음이용해 봤는데요.. 진짜 호텔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네여~ ^^
아침마다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도 기억에 남고요~ 기회가 되면 또 찾아 뵐께요~
dhwlfkv 2017.10.07 15:45
참 예쁘고 정감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머무르셨던 게스트 분들도 아주 행복해 하시구여~~~
참 보기 좋습니데이~~~
빅투나 2017.10.08 05:33
알마전에 조지아로 캐나다에서 처음 이사 왔을때 일주일간 머물렀습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곳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카랜님과 선생님 두 분이 너무 재밌고 따듯하고 잘 해 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집도 크고 깨긋하며 스마트 홈이라 전화기로 문을 열고 닫을수있어서 신기하고 편해요.
음식도 정말 잘 해주시고요. 이리저리 많이 신경 써 주셔서 처음 오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Seongbaek 2017.08.17 12:06
안녕하세요~~ 예전에 2주간 묵었던 Prof. Y 입니다.ㅋㅋㅋ
연구년으로 1년간 조지아텍에 왔는데.. 초반에 정착 등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했었는데.. ^^
게시판에 뭐 살거있나 들렸다가 ㅋㅋㅋ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카렌네 민박에 대해 제가 조금 보충 설명드리자면..^^
음악계의 원조 훈남 사장님~~~(진짜임.. 지금도 한국 케이블 음악방송에 가끔 예전 동영상 나옴 ^^)
효리네 민박의 이효리보다 백배 미녀 이모님~~ (미모보다 음식 솜씨가 왕짱!!)
집안 여기저기 있는 럭셔리한 악기들..피아노..키타..색소폰 등등
참고로 제가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많은 나라에 학회 참석 차 현지 민박을 많이 경험해봤지만..
카렌네 민박처럼 깨끗하고 편안한 곳은 정말 처음입니다..^^
(집 뒤의 예쁜 잔디정원에서 삼겹살 한입 하면.. 캬~~~ 귀여운 강아지도 넘 좋고~~~)
아틀란타 또는 근교로 여행오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youraisemeup 2018.01.08 17:08
카렌하우스 적극 추천입니다^^~
여기서 이번달 말까지 지내기로 되있는데 지금까지 한달넘게 지내면서 불편한점 하나 없이 아주 편하게 잘지내고 있네요.
사모님 음식솜씨도 정말 끝내줍니다.ㅎ
한국음식 생각날만 하면 한식이 똬~! 나와줍니다ㅎㅎ
엄마 같은 사모님이세요^^~
사장님은 예술적감각과 입담이 좋으셔서 좋은 말씀과 정보 많이 얻었네요.
다음에 아틀란타오면 다시 이용할 계획이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
아틀란타를 출장 및 여행하시는 한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민박집) Karen's Happy House ^!^ 입니다
요즘 호텔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아 베드 버그 때문에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거든요
기업 출장오시는 분들 "법인카드"도 사용가능 합니다
또한 한인들 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며 조용한곳이구요
109번 아씨 플라자에서 가까워서 편리함 또한 있지요
호텔과달리 답답하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며 아틀란타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수있고
또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행은 무엇보다 잘먹고 잘자는것이 건강을 지키는것이지요
깨끗한 방 4개와 있으며 6개의 베드가 준비되어 있구요 욕실과 화장실은 직 엔 젤이라는 시스템으로 방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식 아침도 드리거든요
문의와 예약은 전화 704-780-6607,(부재시 문자바랍니다) 이메일 karenshappyhouse@gmail.com
카카오 톡 아이디 karenshouse 입니다
그럼 애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 머무르셨던분들의 평가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cuGg0eMwO0&ab_channel=%EA%B0%9C%EA%B7%B8%EC%9A%B0%EB%A8%BC%EA%B9%80%ED%98%84%EC%A0%95
서대준
같은 출장자 글에 답글로 후기를 남깁니다
한적한 교외 지역이지만 차량으로 이동 시 한인식당가와 가깝고 애틀란타 시내도 토요일 오전 기준 10여분이면 도착하니 위치 만족도가 높으며 사장님 부부가 온화하고 유쾌하셔서 3월 9일 오후 6:56
표정짓기 동안 즐거운 대화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맛있는 조식과 따뜻한 숙소 분위기기로 저희처럼 2박3일간 머무르는 것보다 긴 일정으로 방문하셔도 한국의 집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산책 좋아하시는 분은 한적한 동네 한 바퀴 돌아보시면 마음의 평화가 자연스레 찾아옵니다
애틀란타 방문하게 되면 시내의 4,5성급 호텔보다 여기가 먼저 예약이 되는지 찾아볼 것 같고 마지막으로 사장님 부부 두 분 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하시는 일 하면서 번창하세요!
작성일시 :2024.3.9.오후6:56
Yhpark
출장갔다가 애틀랜타 중심지 호텔 후기가 다 별로여서 카렌네 민박 찾아갔는데, 정말 신의한수였습니다. 마치 미국에 계신 친척집 방문한 기분이었어요. 집은 엄청 깨끗하고 아침식사는 직접 김치찌개와 소고기무국을 차려주셨는데 출장중 미국식 식단으로 힘들었는데 정말 엄청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또 좋은점은 한인타운쪽에 있어 마음놓고 동네 산책이 가능하다는점이 메리트중 하나였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계속 여기서 머물고 싶을정도로 떠나오기
아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작성일시 :2024.03.05 오후10:16
임희영
너무 친절한 사모님과 소설같은 인생을 사신 사장님이 계신 민박집입니다. 사장님이 아침마다 피아노로 모닝콜을 해주시고 사모님 음식에 정성이
가득해 아침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틀란타에 오는 한인들이 잘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빨리 적응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출장자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작성일시: 2024.01.27. 16:44
Michael Kim님은 모처럼의 여유를 즐겨요.
2월 23일 ·
미국 Atlanta 한인 민박 (카렌 해피 하우스)
3일을 애틀랜타 카렌네에서 묵었다.
숙박을 하고간 사람들의 많은 리뷰글을 보고 예약을 하고 갔더니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고 시설에 다시 한번 놀랬다. 집안의 모든 인테리어가 하나하나 정성껏 꾸며져 있다.
애틀랜타 처음 이라고 하니 본인 차로 시내투어까지 해주시고 음악 선생님 출신답게 온집안이 악기와 음향장비로 가득하다. 아침 조식이 준비가 되면 아래층에서 주인장의 피아노연주가 시작한다. 모든 숙박자들이 피아노 소리에 아래층 식탁으로 모인다.
마지막 숙박일날에는
함께 코스코에 가서 쇼핑을 하고 두분의 고맙움에 답하기 위해서 랍스터 과 새우를 샀다. 주인장은 주류를 준비해서 함께 마지막날 식사를 함께 했다.
주인장의 소원이 버스킹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해서 올해 7월부터 시작해서 3개월동안 유럽 대도시에서 버스킹을 준비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 .
크로아티아 부터 영국 런던까지 ~~~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77696119
기대이상의 청결한, 아름다운 음악이 넘처흐르는 특히나 정성가득한 아침식사로 머무름 자체가 힐링이되는 숙소였습니다.
후기작성일 2020-01-04
예담파파 2018.11.13 14:59
카렌하우스 적극 추천해요. 10월 10일날 입국해서 6일동안 숙박했었는데, 집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께서 너무나 아들처럼 잘 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였지요. 매일 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덕분에 이제는 애틀랜타 생활 적응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두분께 한번 다시 인사드리러 간다는게 시간이 쉽지가 않네요. 항상 감사했구요, 가족들 들어오면 인사드리러 갈게요!!
애틀랜타로 여행이나 정착으로 오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후회하지 않을꺼예요 ~^^
초콜릿 2018.09.05 15:10
2018년 8월 8일 부터 19일까지 조지아텍 대학원 가는 아이랑 세명이 묵었습니다.
여기 사이트만 보고 예약을 해서 걱정많이 하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그리고 올리신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ㅎㅎㅎ
우선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시차 적응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숙소였습니다.
사모님의 음식솜씨가 굉장히 좋아서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정원에 근사한 화덕이 있어서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고 통삼겹살구이도 엄지 척입니다.
또한 음악하시는 사장님의 라이브는 정말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로 감동이었고
집 현관을 열면 달려와서 반겨주는 푸들 핑키는 정말 귀엽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와인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정겨운 민박집이었습니다.
애틀란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
순 2018.06.30 13:17
애틀란타에 처음 오자마자 5일간 묵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 다 천사같으시고 아침에 나오는 조식은 사모님의 음식 솜씨로 호텔 조식 뺨치는 맛입니다. 숙소 또한 잔디정원과 방이 상상 이상으로 이쁘고 쾌적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모르는게 엄청 많았는데 두분께서 많은 유익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숙소를 정하신다면 여기 민박집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합니다!
재동 20 시간 전
아들하고 장기투숙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지금 두달이 되어가네요.
현지사정도 모르고 영어도 미숙한 저희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언제나 밝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있습니다. 정이많으신 이모님과 아저씨덕분에 지금은 이모 조카사이처럼 지내고 있어요.^^
정말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에요.
아틀란타 방문계획 있으신분한테 강력추천하고싶어요.
youraisemeup 2018.01.30 23:15
사장님 사모님 두달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사랑해요 카렌네민박집♡♡♡♡♡♡♡♡♡♡♡♡♡♡♡♡♡♡♡♡
다음에 또 올게요~~^^
에반초이 2018.02.04 18:17
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최쌤이예요~ ^^ 다들 잘 지내시죠?
민박을 처음이용해 봤는데요.. 진짜 호텔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네여~ ^^
아침마다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도 기억에 남고요~ 기회가 되면 또 찾아 뵐께요~
dhwlfkv 2017.10.07 15:45
참 예쁘고 정감있게 꾸며 놓으셨네요.
머무르셨던 게스트 분들도 아주 행복해 하시구여~~~
참 보기 좋습니데이~~~
빅투나 2017.10.08 05:33
알마전에 조지아로 캐나다에서 처음 이사 왔을때 일주일간 머물렀습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곳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 카랜님과 선생님 두 분이 너무 재밌고 따듯하고 잘 해 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집도 크고 깨긋하며 스마트 홈이라 전화기로 문을 열고 닫을수있어서 신기하고 편해요.
음식도 정말 잘 해주시고요. 이리저리 많이 신경 써 주셔서 처음 오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Seongbaek 2017.08.17 12:06
안녕하세요~~ 예전에 2주간 묵었던 Prof. Y 입니다.ㅋㅋㅋ
연구년으로 1년간 조지아텍에 왔는데.. 초반에 정착 등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했었는데.. ^^
게시판에 뭐 살거있나 들렸다가 ㅋㅋㅋ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카렌네 민박에 대해 제가 조금 보충 설명드리자면..^^
음악계의 원조 훈남 사장님~~~(진짜임.. 지금도 한국 케이블 음악방송에 가끔 예전 동영상 나옴 ^^)
효리네 민박의 이효리보다 백배 미녀 이모님~~ (미모보다 음식 솜씨가 왕짱!!)
집안 여기저기 있는 럭셔리한 악기들..피아노..키타..색소폰 등등
참고로 제가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 많은 나라에 학회 참석 차 현지 민박을 많이 경험해봤지만..
카렌네 민박처럼 깨끗하고 편안한 곳은 정말 처음입니다..^^
(집 뒤의 예쁜 잔디정원에서 삼겹살 한입 하면.. 캬~~~ 귀여운 강아지도 넘 좋고~~~)
아틀란타 또는 근교로 여행오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youraisemeup 2018.01.08 17:08
카렌하우스 적극 추천입니다^^~
여기서 이번달 말까지 지내기로 되있는데 지금까지 한달넘게 지내면서 불편한점 하나 없이 아주 편하게 잘지내고 있네요.
사모님 음식솜씨도 정말 끝내줍니다.ㅎ
한국음식 생각날만 하면 한식이 똬~! 나와줍니다ㅎㅎ
엄마 같은 사모님이세요^^~
사장님은 예술적감각과 입담이 좋으셔서 좋은 말씀과 정보 많이 얻었네요.
다음에 아틀란타오면 다시 이용할 계획이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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