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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영화스토리] 장화신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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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목숨 중 단 하나의 목숨만 남은 장화신은 고양이. 

마지막 남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히어로의 삶 대신 반려묘의 삶을 선택한 그에게 찾아 

온 마지막 기회,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별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지도! 

잃어버린 목숨을 되찾고 다시 히어로가 되기를 꿈꾸는 장화신은 

고양이는 뜻밖의 동료가 된 앙숙 파트너 '키티 말랑손', 

그저 친구들과 함께 라면 모든 게 행복한 강아지 '페로'와 함께 

소원별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소원별을 노리는 또 다른 빌런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화신은 고양이’

올겨울 극장가를 책임진다!


로튼토마토 관객지수 98%, 신선도지수 97%(12/19(월) 기준)를 기록하며 올 연말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오는 1월 4일(수)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9개의 목숨 중 단 하나의 목숨만 남은 마성의 히어로 ‘장화신은 고양이’가 잃어버린 목숨을 찾기 위해 소원별을 찾아 떠나는 끝내주는 묘생 블록버스터.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소원별을 찾아 잃어버린 목숨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새로운 팀을 꾸려 8번의 삶 동안 해 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선보여 완전히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화적인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트렌디한 연출과 유머러스한 디테일이 더해진 것은 물론, 전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의 화려한 볼거리 역시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예고편만으로도 느껴지는 캐릭터들의 팀 케미스트리, 다양한 볼거리, 다이내믹한 액션까지 다시 돌아온 ‘장화신은 고양이’가 선보일 업그레이드된 액션 어드벤처는 제약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전 세계 25개국 선개봉과 동시에 17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과 호평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Colliders), “모두를 위한 최고의 동화”(Indie Wire), “지금껏 간절히 기다려 온 최고의 애니메이션”(Rendy Reviews), “러닝타임 내내 모두를 매료시킨다”(Flickering Myth) 등 유수 매체들의 끊임없는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뜨거운 관심의 주인공임을 입증했다. 


또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베스트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뛰어난 작품성까지 인정 받아 영화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호평 세례와 함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끝내주는 애니메이션을 예고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오는 1월, 대한민국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끝내주는 묘생 블록버스터! 2023년을 여는 

드림웍스의 새해 첫 액션 어드벤처가 온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명가 드림웍스가 2023년의 포문을 열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선택했다. 

드림웍스의 2021년 흥행작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로 데뷔한 조엘 크로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자 마크 스위프트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를 포함하여 조엘 크로포드 감독과 10년 넘게 작업해 온 동료인 자누엘 메르카도 감독이 공동 감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을 예고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메가 히트작 <보스 베이비>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를 만든 제작진들이 합류 해 <보스 베이비><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를 제작한 노하우를 곁들여 더욱 진화된 시리즈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전편을 명실상부한 드림웍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만든 폴 피셔가 다시 한번 각본가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전작 <장화신은 고양이>의 흥행 신화를 이루었던 오리지널 캐스트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셀마 헤이엑은 물론, 하비 길렌, 플로렌스 퓨, 올리비아 콜맨 등 새로운 캐스트까지 합류를 예고해 전 세계 관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올리비아 콜맨처럼 믿고 보는 할리우드 배우 조합은 물론 2022년 가장 핫한 아이콘 중 한 명인 플로렌스 퓨가 합류하게 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셀마 헤이엑은 “거의 30년 가까이 카메라 안팎에서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티격태격해 왔다. 

거의 형제자매와 같은 존재”라고 말해 ‘장화신은 고양이’와 ‘키티 말랑손’의 끝내주는 케미스트리의 비하인드를 전하며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으로 돌아온 기쁜 소감을 밝혔다.

전편보다 훨씬 더 넘치는 매력으로 돌아올 오리지널 캐스트부터 새로 합류한 배우들, 그리고 베테랑 제작진이 모여 완성도를 높인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끝내주는 액션, 생각지도 못한 전개와 연출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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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캐릭터, 화려한 비주얼, 

완벽한 스토리까지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있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주목받고 있는 관전 포인트는 바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비주얼,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스토리다.

먼저 언제나 ‘위풍냥냥’하지만 사실은 허세가 잔뜩 섞여 있는 반전매력 ‘장화신은 고양이’와 마냥 까칠한 듯 보여도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키티 말랑손’, 그리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나 마냥 해맑은 강아지 ‘페로’의 조합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 준다. 

혼자일 때보다 셋일 때 더 매혹적인 ‘냥멍 히어로’ 팀의 활약은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귀여움 한도 초과의 모습으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 속 빌런 캐릭터들도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낸다. 순발력이 좋은 악당 소녀 ‘골디락스’와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허당인 ‘곰 세 마리’ 가족을 통해서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발견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장화신은 고양이’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미스터리한 빌런 ‘빅 배드 울프’는 오싹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목소리로 마음을 빼앗을 예정이다.

또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화려해진 볼거리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화려한 액션 신이 돋보이는데, 제작진들은 프로덕션 과정에서 새로운 비주얼의 구현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를 위해 아트 디렉터 네이트 래그는 화려한 비주얼과 규모를 해치지 않는 완벽한 선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느낌을 살려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작화를 만들어 냈다. 

이렇게 섬세하고 디테일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새로운 작화를 구현해 동화적인 느낌의 비주얼과 압도적인 스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러한 프로덕션에 대해 조엘 크로포드 감독은 “이 영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코미디, 드라마, 스릴로 가득 찬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히며 “모든 요소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작품”이라고 언급해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처럼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과 더 강렬한 액션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그 기준을 높여 기대를 모은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그리고 플로렌스 퓨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더빙이 만들어 낸 매력적인 캐릭터!


영웅 또는 무법자로 완벽 변신하는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연기하는 ‘장화신은 고양이’는 매력 넘치는 능수능란한 검술사이자 두려움이 없는 히어로다. 

이처럼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를 완성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열정에 조엘 크로포드 감독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엘 크로포드 감독은 그가 ‘장화신은 고양이’ 캐릭터를 해석하는 방식에 감탄을 표하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녹음을 시작하기만 하면 모두 놀라워했다”고 전해 그의 연기력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불안에 맞서야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 영화가 삶의 악독한 현실을 무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영화를 준비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에 대해 전했다. 

이에 ‘키티 말랑손’ 역의 셀마 헤이엑 또한 “‘장화신은 고양이’에게는 변명하지 않는 듯한 자신감이 배어 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말고 세상 그 누가 그를 이토록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그의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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