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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시인’, 손열음 애틀랜타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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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5일 ATL 심포니홀과 UGA 캠퍼스 콘서트홀에서  

 

 

‘피아노의 시인’, '건반 위의 젊은 거장', ‘숨막히는 손재주와 손가락 컨트롤', '시적인 우아함', '뜨거운 것을 냉정하게 읽어내는 연주자' 등의 수식어를 가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5월 초 애틀랜타에서 공연 무대를 가진다.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크 국제 콩쿠르 최연소 2위, 오벌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1위, 독일 에틀렝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1위, 반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2위 등 최연소의 수식어가 많은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공연은 5월 2일(목)과 4일(토)은 오후 8시에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5일(일) 조지아 대학교(UGA) 캠퍼스 내 휴 호그슨 콘서트홀(Hugh Hodgson Concert Hall)에서 오후 3시 예정되어 있다. 


UGA에서는 5일 3시 공연전 오후 2시 15분부터 45분까지 30분간 램지 콘서트홀에서 나오미 그래버 음악교수의 무료 해설 순서가 있다.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이번 손열음 피아니스트 공연에 대한 상세 문의는 5월 2일과 4일 공연은 https://www.aso.org/events/detail/rachmaninoff-second-symphony에서 5월 5일 UGA 캠퍼스 공연은 https://pac.uga.edu/event/atlanta-symphony-orchestra-jonathon-heyward-conductor-yeol-eum-son-piano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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