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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주 대학 기숙사에서 한인 유학생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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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주 웨스트 벌링턴 경찰국은 사우스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내 기숙사에서 한인 유학생 조황기(19)씨가 숨져 발견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2시6분에 의식을 잃은 조씨를 발견했으며,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씨는 학교 축구부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코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유쾌한 성격으로 인기를 얻었다.


학교 측은 조씨를 추모하기 위해 모든 수업과 교내 활동을 취소했으며, 조씨의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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