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빠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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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저 어릴때 엄마, 아빠가 수영장 데려가며 얼굴에 방수용 썬크림 발라 주셨던거 기억이 나요 ^^
까무잡잡한 나는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게 좋았더랬어요
늘 보살 펴 주시고 사랑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Mother’s Day와 Father’s Day 선물을 뭘 해드릴까 고민중에 미국생활 유일한 낙중에 하나인 골프를 치시고 돌아오시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고 눈물이 빵 터졌어요.
제가 어릴때 바르던 끈적한 방수 썬크림을 아직도 바르시는 아빠를 보니 너무 속상 했어요.
그리고 결심 했어요
지금부터는 엄마, 아빠 썬크림은 내가 책임질게요
SPF 50+ PA++++ 백탁없는 유기자차 썬크림으로요
한국제품이라 눈 주위에 바르셔도 눈이 시렵지 않으실거예요 ^^
엄마, 아빠 어렵고 힘든 미국 생활에도 저희 잘 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아빠 나이스 샷~~❤️❤️❤️
제품문의 : 469-42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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