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복음화의 확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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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담임;강민수 목사) 전도팀은 지난 24일 모임을 갖고 시카고 복음화의 확장을 위해 다각도로 협의했다
이날 모임은 글렌뷰에 소재한 전도팀장인 이훈 장로의 집에서 모였으며, 기도와 찬양, 전도관련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서 강현 선교사가 나와 "크신주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이믿음 더욱 굳세라등 5곡을 찬양 인도했다
이훈 팀장은 "올 후반기부터 전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라고 강조하고 "정기적으로 지역별 전도를 꾸준히 해나감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내어 이땅에서 복음을 완성해 나가자"라고 역설했다
그리고 20여명의 전도팀원들은 한어.영문으로 제작한 4영리 전도책자의 스티커 작업을 함께 했다
이후 이훈 팀장이 준비한 푸짐한 식사를 함께 먹으며 훈훈한 사랑의 교제를 나눴다
레익뷰 전도팀은 오는 10월부터 매월 첫주와 셋째주일에 전도를 하게되며, 전도팀을 두개로 나눠 JB Mart(중부 글렌뷰점)
H Mart(나일스점)에서 각각 전도하게 된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오는 10월1일 1세와 1.5세 그리고 2세가 하나되기위한 피크닉을 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고 줄다리기등 각종 게임을 통해 성도간의 연합을 꾀할 예정이다
레익뷰 언약교회는 펜데믹을 제외하고 해마다 70명에서 100명 이상의 새교우가 꾸준히 등록하는 왕성한 성장을 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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